PDF나 이미지를 진짜로 삭제 처리하기

PDF 편집기로 그린 검은 사각형은 아무것도 숨기지 못합니다. 텍스트는 파일 안에 그대로 남아 있어서 전체 선택 한 번이면 드러납니다. 이 도구는 데이터 자체를 지우고, 그 대가도 그대로 받아들입니다.

도구를 불러오는 중…

작동 방식

  1. PDF나 이미지를 끌어다 놓고, 사라져야 할 부분에 박스를 그리세요. 검정, 흰색, 모자이크 중에서 고를 수 있습니다.
  2. 페이지를 하나씩 처리하세요. 페이지마다 자기 박스를 따로 기억합니다.
  3. 삭제 처리하세요. 모든 페이지가 래스터화되어 박스가 새겨지고, 다시 만들어진 파일이 내려받아집니다.

왜 아무것도 업로드되지 않는가

이 페이지가 하는 모든 작업은 브라우저 탭 안에서 도는 코드가 처리합니다. 웹 페이지를 그리는 그 엔진을 그대로 씁니다. 파일은 디스크에서 탭의 메모리로 읽어 들여 거기서 변환한 뒤 다시 다운로드 파일로 내보냅니다. 어디로도 전송되지 않습니다. 우리에게도, 제3자에게도.

직접 확인해 보세요

  1. 브라우저 개발자 도구(F12)를 열고 네트워크(Network) 탭을 선택합니다.
  2. 파일을 올리고 도구를 실행합니다.
  3. 보이는 요청은 도구 자체의 코드를 받아 오는 것뿐입니다. 무거운 몇몇 도구는 공개 CDN에서 오픈소스 엔진을 함께 받아 옵니다. 여기에 loreatec.jp로 가는 작은 방문 집계 신호 하나(페이지 주소와 제목, 그 이상은 없습니다)가 더해집니다. 어느 것도 당신의 파일을 실어 나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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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가린 부분이 여기서는 왜 정말로 드러나지 않나요?

삭제 처리를 마치고 나면 드러날 것 자체가 없기 때문입니다. 페이지마다 평면 이미지가 되고, 텍스트 객체는 아예 옮겨지지 않습니다. “검게 칠한” 텍스트를 편집기에 복사해 보는 흔한 실패는, 애초에 붙잡을 텍스트가 없어서 일어나지 않습니다.

대가는 무엇인가요?

결과물 어디에도 텍스트 레이어가 없어서 검색도, 텍스트 복사도 할 수 없고, 파일 용량도 대개 커집니다. 이 대가를 치르는 것이 바로 삭제를 진짜로 만드는 부분입니다. 텍스트를 계속 검색할 수 있게 남겨 두는 도구는 정보가 새는 도구입니다. 지운 뒤에도 보이는 부분을 다시 검색 가능하게 만들고 싶다면 OCR을 돌리세요.

검은 박스와 모자이크 중 무엇을 써야 하나요?

박스입니다. 모자이크는 사람들이 기대하는 방식이라 제공하지만, 심하게 모자이크 처리된 텍스트도 간혹 복원된 사례가 있습니다. 정말 중요한 내용이라면 불투명한 박스가 정보를 더 확실하게 없앱니다. 그것이 핵심입니다.

원본이 제 기기 밖으로 나가나요?

나가지 않습니다. 삭제 처리를 하는 이유 자체가 그 문서가 민감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기와 박스 새기기, 파일 재구성까지 전부 이 탭 안에서 이뤄집니다.